방콕하며 하루를 보내는중..
소화도 안되는거 같고 머리도 아프고.. 감기기운이 뚝 떨어지질않아 몸이 자꾸 가라 안는다.
낼 모레면 시험인데 오늘 하루는 푹 쉬기로했다. 머리가 아프니 해 봐야 별로 도움이 안될거 같아서....
동네에 있는 마트에서 쎄일한다는 문자가 와서 다롱이 데리고(강아지) 산책겸 나가서 딸기를 사왔다.
거의 절반값인데 싱싱하고 맛있다. 기운이 좀 나는거 같고~~~
날씨가 넘 꾸무리해서 기분도 영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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