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4년 3월 13일 오후 02:57

나영님 2014. 3. 13. 15:01

방콕하며 하루를 보내는중..
소화도 안되는거 같고 머리도 아프고.. 감기기운이 뚝 떨어지질않아 몸이 자꾸 가라 안는다.
낼 모레면 시험인데 오늘 하루는 푹 쉬기로했다. 머리가 아프니 해 봐야 별로 도움이 안될거 같아서....

동네에 있는 마트에서 쎄일한다는 문자가 와서 다롱이 데리고(강아지) 산책겸 나가서 딸기를 사왔다.
거의 절반값인데 싱싱하고 맛있다. 기운이 좀 나는거 같고~~~
날씨가 넘 꾸무리해서 기분도 영 아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년 3월 15일 오후 10:39  (0) 2014.03.15
2014년 3월 14일 오후 01:56  (0) 2014.03.14
2014년 3월 12일 오후 06:50  (0) 2014.03.12
2014년 3월 9일 오후 10:04  (0) 2014.03.09
2014년 3월 8일 오후 06:18  (0) 2014.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