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4년 1월 6일 오후 10:08

나영님 2014. 1. 6. 22:14

오전에 서둘러 아들놈 전주로 보내고
영화보자구 공지 올라와 있어서
하계역까지 갔다가 영화한편보고(변호인.. 송강호 나오는..)
반가운 얼굴들 보며 수다도 떨고

돌아오는시간은 많이 걸렸어도 기분은 좋고
언제봐도 기분좋은 사람들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했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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