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4. 화요일
은주가 점심을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아주 맛있게 영숙언니랑 먹었다.
차도 마시고 공부도하고 ..
내일 엄마한테 간다고했더니
도토리 묵이랑 (양념장도 ..)황태찜. 무우생채,를 싸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돌아오는길에 강남시장에서 장도보고
머리도 자르고
언니가게에서 차한잔 마시며 잠시 있다가
좀일찍 집에왔다.
내일 엄마한테 가려면 일찍 자야지..~~
은주 때문에 행복한 하루 였다.
은주야 고맙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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