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치과 다녀오는 길에~~

나영님 2014. 9. 2. 19:35

동생이하는 치과에 다녀왔다.

방이역근처라 왔다갔다 4시간 걸려서~~

4시예약이라 2시쯤 집을나서 좀 일찍 갔더니 생각보다 빨리 끝났다

돌아오는길에 지인분께 저녁사드린다고 문자 했더만

회사 회식이란다... 우이씨~~~~

 

스케링을 해서인지 입안도 개운하고 기분도 좋다

전철에서 내리니 비가온다

금방 그칠비가 아니여서 걍 비맞고 집으로 ~~~

내일은 영숙언니가 바뻐서 가게 위생교육을 대신 받아달라고 부탁을해서

오후 2시~5시까지 시청에서 교육을 받는다.

 

항상열심히고 매사에 본받을점이 많은 언니를 도와줄수있어서

다행이다

내일은 교육 끝나고 언니 보러가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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