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월의 3번째 일요일..

나영님 2014. 5. 18. 11:45

아침 일찍일어나 오늘하루도 어떻게 보내나 생긱하다,  이럭저럭 그냥보내고있다.

이렇게 보내고 있을줄 알었으면 걍.. 관악산 둘레길 가자도 할때 갈걸...

생각이 오락가락할땐 마음이라는건 좀 제 정신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모두 갈팡질팡이다'

 

제 정신을 가지고 얼마나 더 살수 있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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