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언니가 바뻐서 대신 시청에서 교육을 3시간 동안 받으러 갔다왔다.
배울게 있는 교육이었서 기분이 좋았고 지역상품을 파는 장터도 열러서 이것저것
쇼핑도하니 즐거웠다.
내일은 산과자연에서 충남홍성에 있는 용봉산에 가는 날이다.
점심으로 김치볶음밥을 만들어갈려고, 옆에 같이 앉자서 가는 정바다언니께 쪽지를 보냈더니
좋아하신다.. 점심을 언니것두 싸간다 했더만.ㅎㅎ 맛이있어야 할텐데..~~
과일도 챙기고 과자도 챙기고
입고갈 옷두 챙겨놓고
생일선물로 딸네미랑 아들이 사준 베낭이랑 등산화를 신고 갈 생각을 하니
기분이 저절로 좋아진다
얼릉 자야지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양산 다녀오고~~ (0) | 2014.09.06 |
---|---|
용봉산 다녀온후 .. (0) | 2014.09.05 |
치과 다녀오는 길에~~ (0) | 2014.09.02 |
9월의 첫날 (0) | 2014.09.01 |
5월의 3번째 일요일.. (0) | 2014.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