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파래전과 감자전

 

 

 

 

 

 

마트에 가니 햇파래가 등장을 했더라구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잘게 썬뒤에

계란 흰자와 소금 찹쌀가루 약간,밀가루로 반죽하여

홍고추로 고명을 얹고 한수저씩 부쳤습니다.

얇게 부쳐야 맛이 좋습니다.

 

감자전은 강판에 갈아서

소금 약간과 슬라이스 치즈,흑임자를 넣고

바싹하게 부쳤습니다.

밀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아서

물이 약간 생기면 수저로 좀 떠 내면 됩니다.

밥반찬,술안주로 저렴하게 ~~

그리고 보기에도 좋고 쉽게 할 수 있는 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출처 : 부치미네참살이

글쓴이 : 별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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