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정유년 새해아침 ~~~

나영님 2017. 1. 1. 09:45

2017년 새해 아침이 밝아 왔습니다
기분 좋은 아침 입니다
고슬고슬 밥도하고, 토란국도 맛나게 끊였습니다
부치게도 할까 생각중이지만, 다른식구들은 아직도 한밤중 입니다

늦잠자도 좋으니 좋은꿈꾸고 건강하길바라며
오늘은 아침겸 점심먹고 아들놈 하고 소래산 한바퀴 돌아 볼까 합니다
새해엔 좋은일만, 기뿐일만, 행복한 일만 가득할거 같습니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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