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4년 1월 17일 오후 10:30

나영님 2014. 1. 17. 22:38

유산균을 들고 여의도에 있는 동화님 가게에 다녀왔다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내일은 모처럼 장거리 산행을 하는 날
2년동안을 거의 집에서만 지내다 보니
걱정이 되기는 하는데~~~

도시락 반찬이며 베낭을 쌓아놓고
일찍 자려고하는데 잘 잘수있을련지
아침 7시 까지 사당역에 도착 하려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서둘러야 할터

등산을 가르쳐준분과 또 좋은사람들과 함께하니
잘 할거라 여기며
오늘은 여기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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