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잔치날 같았어여.. 운좋게 마침 천사 생일날이네여. 케잌 준비해주신 귀한 손길에 감사드리고 나눔 식구들과 샬롬 식구들과 함께 생일 추카쏭도 부르고 또한 추카받을수 있어 더엄씨 행복했습니다. 샬롬원장님의 진실한 기도에 가슴 뭉클했구여,
오늘 올만에 함께한 나영이님, 아침부터 탕수육고기 튀겨서 가져오는 수고와 사랑에 넘 고맙구, 기특하구.. 헐랭온니두 올만에 뵈어 넘 방갑구 든든하구 그져 옆에만기셔두 조아여. 늘 든든한 지주 정바다온니와 우리에 주방장 은경님.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주방에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귀한 사랑 나눔해주신 모든 님들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사랑스럽구여~ㅎ~
님들, 사랑합니다~♥
오늘은 주방이 북적대니 천사 맘이 넘 흐뭇하고 행복했습니다.
귀한 수고와 헌신의 댓가로 나눔의 행복 얻어가셨을 줄 믿습니다.
더운데 수고들 만으셨습니다.
제 애카가 기어코 병이나서리 폰으로 찍었더니 화면이 선명치못하네여..양해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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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5060 산과 자연
글쓴이 : 하늘천사 원글보기
메모 : 샬롬에집 봉사활동가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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