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4일 토요일부터 ~2월 21일 금요일까지
감기 몸살로 많이 아픔
온누리 요양교육원애서하는 첫번째 모의고사도 못가고...
2월21일 금요일 일주일만에 밖에 나와본다
좀 어지럽기는 하지만 그만 그만 괜챦다
마름기침이 나오기는 하지만 감기는 나은거 같다
6시에 저녁먹으러 오라고하여 전철을타고 독산역으로...
뭐 먹을까? 생각은 하고 갔지만 막상 먹고싶은건 찿지못했는데
오늘은 뭐 먹을거냐고 묻지도않고 그냥 차을 달린다.
회사에서 그리 멀지않은 식당이 밀집해 있는곳..
월남쌈 식당이다
생긴지 얼마 안됐다고 하는데 깨끗하고 조용한게 좋았다
개운한 국물도 맛있고 소스도 맛있고
고기랑 야채랑 쌀국수랑 마지막에 나오는 야채죽도 다먹고
오랜만에 포식하니 한결 살거같다
사람은 잘 먹어야 한가 보다.
배가 부르니 기분도 좋고 좋은사람과 함께하니 행복하고...
일주일전에 만났을때 부터 요양원, 요양병원에 관심이 많다고 하시더니
아예 본격적으로 해보실계획인가보다.
9인 아하부터 경험쌓을검 동업하자고 말을꺼내신다.
쉽게 말을 내밷는 분이 아니신데
무슨 마음이신지..?
비지니스 파트너라 말하시는데... 거리를 두자는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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