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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Re: 다녀왔습니다..

나영님 2017. 7. 25. 20:10


폭염 속에도 변함엄씨 나누는 작은 사랑이 그져 즐겁고

 행복한 땀방울방울이었습니다.

땀 흘리며 베푸는 따뜻한 사랑의 모습들이 넘 아름답습니다.

더운 날에 수고들 많으셨어요.


더위에 건강들하세요 ♡










땀범벅 사랑 나영이~~ㅎ








아니 두부가꼬 왜들그랴~

두부 홍보 나왔는갑다~프하하ㅋㅋ














출처 : 5060 산과 자연
글쓴이 : 하늘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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