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댓빵 좋은날...
아침 일찍부터 카톡이 울립니다. 해수사우나 간다고 했더니 태워다 주신다고...
갑자기 무슨일인가 싶어 긴장도했지만 별일 있겠나 싶어 고고씽 ...
BMW 타고 삼천원짜리 백반으로 이른 점심 먹고 해수사우나로...
시골집 가서 풀뽑느라 풀독이 올랐나 가렵더니, 이제 다 나은거 같다
좌우간 아픈거 빨리 나으셔서 산행 합시다
오늘 고마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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