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4년 1월 30일 오후 09:06

나영님 2014. 1. 30. 21:15

팔, 다리, 허리가 아프다.
전부치고 나물하고, 김 장아찌도 담아보고, 편육도 해보고, 콩자반도 하고...
안하던 일들을 몰아서 하니 넘 피곤하다.

내일 떡국 끊여먹을 것들을 사러 마트에 갔더니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날씨도 추워 지려는지 좀 쌀쌀하고 바람도 불고

우리공주님은 호주에서 떡국이나 먹을수 있을려나...
앞으로 4달후면 오겠지만
벌써부터 보고싶어진다.
내일은 통화를 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