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10월 2일 오후 09:08
나영님
2011. 10. 2. 21:10
할배차를 가지고 무의도를 갔다. 아지랑이부부와 함께...
연휴여서인지 사람이 넘 많은날...
실미도쪽 새로운길도 가보고 우렁이도 잡아보고 날씨도 넘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