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1년 9월 24일 오후 07:14
나영님
2011. 9. 24. 19:25
오늘 집에오니 오후 4시 30분이다..
짐을 내 팽개치고 샤워부터.. 살거갔다... 화장실두 시원하게...ㅎㅎㅎ
이 애자 대표님께 문자보내고 블러그를 만들고 글을 써 보기로 한다.
오래 잘 할진 모르지만 핸폰,으로 사진도 몇장 찍어보며 지난 이틀(22일. 23일) 이야기두 간단히 적어보고...
마음이 좀 편해졌나....???!!!!!!!!!!~~~~~~~~~~~~~~
고등학교동창 미나전화를 받고 친구영자딸(민희)결혼식이 10월9일 이라는 소식을 전해듣는다.
몇년동안 일체 소식을 끊고 살아온 내가 참 대견하다... 미나전화를 받다니...
친구 영자에게 많이 미안하다... 그 앤 얼마나 가슴이 무너질까..? 내 이런행동들이...
미나 말대로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제발 얼굴이나 보고 살자고 한다... 그래보자.. 그렇게 해보자.. ~~~
신기한 일이긴하네...
세미나 이야긴 다음에.... 잘 다녀왔다는 생각은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