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4년 3월 22일 오전 09:37
나영님
2014. 3. 22. 09:42
전주 아들 하숙집에서 3박 4일...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다.
밥도 안해도 되고 맛있는집 골라다니기도 하고...
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좋아하는 책도 맘대로 읽고
삶에 여유로움과 호사를 누리는 듯...
오늘은 올라가야지...
아들도 알바하느라 오늘 내일은 시간이 없다니
다음을 기약하며 좀 아쉽다할때 떠나는게 좋을듯...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담을 기약하며 ~~~~~~
엄마데리고 다니며 한옥마을이며 경기전, 오래된 성당..
맛있는 음식 먹여주드라 고생했다.
고맙다 아들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