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4년 3월 9일 오후 10:04
나영님
2014. 3. 9. 22:11
내일부터 일주일 동안은 공부도 열심히 해야겠고 토요일엔 시험두 봐야해서
엄마한테 다녀왔다.
엄마가 보고싶어 하시는 큰오빠가 와서 넘넘 반가웠고, 아직도 힘들게 사시는거 같아 마음이 편하질 않았다.
엄마계시는 요양원이 리모델링 중이라 3층에 계시다, 그곳 공사를 시작해서 4층으로 올라오셨다고 하신다.
환경이 바뀌어서 잘 주무실려나 걱정이다. 넘 예민하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