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4년 3월 8일 오전 07:25
나영님
2014. 3. 8. 07:29
2014년 2월 28일 금요일
샬롬에집 봉사가는 날인데 별로 내키질 않아서
저녁을 먹으러 독산역으로,,,
월남쌈밥집이데 가격두 착하고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인지 깨끗하고 좋았다.
따뜻한 사브샤브 국물에 고기도 맛있었다
밥만먹고 바로와서 인지 9시도 안됐다.
기분돟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