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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3일 오후 07:48
나영님
2014. 2. 13. 19:54
컴이 말을 듣다가 안듣다가..
오늘은 말을 잘듣네..~~~ㅎㅎ
어제와 오늘은 엄마한테 다녀왔다.
어제 갔더니 당뇨가 있으신 분인데 당수치가 270까지 올라서 내려오질 않아
걱정이 되서 오늘은 일찍 점심을 가지고 다녀왔다
연세가 있으시니 항상 신경이 쓰인다.
집에서 모시지 못하고 있는게 항상 마음에 걸림돌이다.
내일은 재희랑 혜연이랑 문자언니랑 경숙이 언니랑 만나는날
감기 기운이 있는데 일찍 자야겠다...